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진로 고민, 편입 고민
안녕하세요. 지방국립대 정보통신공학과에 다니고 있는 여자 24세입니다. 학점은 3점 정도로 낮은 편입니다. 학점이 낮고 학벌이 좋지 않은 이유로 블라인드 채용을 하는 공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공기업 인턴도 운 좋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턴으로 근무하며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행정업무에 현타가 많이 느껴졌습니다. 소위 말하는 물경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버렸습니다. 게다가 제가 희망하는 대부분의 공기업은 전국(오지)순환이라는 점과 그렇지 않은 지방공기업일경우에는 급여가 거의 최저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고 업무에도 전혀 성취감이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물론 지방공기업도 들어가기 쉽지 않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제가 꿈꿨던 이상이 허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꽤 우울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편입공부를 해서 인서울 공대나 다른 학과로 편입하여 진로를 사기업으로 재설계해보는것이 좋을지 조언 얻고 싶습니다.
2026.02.24
답변 8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이십대 중반은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충분한 시기이며 인서울 대학으로의 편입은 사기업 취업을 위한 인프라와 정보 접근성 측면에서 분명한 강점이 됩니다. 전공 실무 프로젝트와 직무 역량에 집중한다면 낮은 학점을 극복하고 원하는 커리어를 쌓을 수 있으니 본인의 의지에 따라 환경을 바꿔보세요. 지금 느끼는 회의감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더 넓은 곳에서 본인의 가치를 증명해 보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흰흰색바나나한국과학기술연구원코주임 ∙ 채택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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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편입을 경험했고 졸업 이후 사기업으로 취직을 막 한 사람으로서, 얼마전까지 많은 고민을 해왔기에 글쓴이분의 심정이 공감되어 몇 글자 적어봅니다. 우선 본인이 직장을 가진다 했을때의 우선순위를 정립해보는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돈, 결혼 출산 육아 이후의 정년 보장, 위치 등등)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글쓴이분이 여성임을 염두해둘 때 인생 설계에 있어 중요한 선택에 기로에 놓여있기에 스스로에 대한 많은 질문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편입은 고려해야할 점이 많습니다. 원서를 적을 무렵이면 본인의 점수대를 잘 알기에 학교냐 학과냐의 선택의 기로에 놓일것이고, 졸업 이후 취직까지 걸리는 노력과 기회비용 또한 상당합니다. 동일한 노력을 공기업 취업에 들인다면 분명 좋은 곳에 들어가실 수 있을겁니다. 편입을 선택하신다면, 아주 독하게 마음을 먹으시고 진학 이후에도 열심히 공부하셔서 전공 지식에서의 흥미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꿈꿧던 이상도 현실로 만드시길
- 가가스밥먹자서울도시가스코대리 ∙ 채택률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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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공기업 인턴을 하면서 벌써 그렇게 느끼셨다면 본인과 맞지 않는 길일 겁니다. 공기업과 같이 반복적이고 루틴한 안정적인 느낌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어쨌든 공기업이라면 정년 퇴직까지 다니려고 입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과 맞지 않는 환경에서 수십년 근무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겁니다. 공기업이 맞지 않고, 높은 급여의 기업을 희망하신다면 인서울 학교로 편입하시는 방법이 제일 좋아 보입니다. 같은 학교 내에서 학과 편입을 하더라도, 요즘 취업 시장에서 높은 급여의 대기업을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학교 편입을 하시어 대기업에 도전해보거나, 학과 편입 후 본인이 원하는 분야의 중소, 중견 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이직을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삼성, SK하이닉스 등 메이저 대기업은 신입 직원 채용할 때 대놓고 나이를 보는 편이지만, 요즘 취업준비생 나이 평균이 상승하다보니 그 외의 기업들은 대체로 나이에 관대한 편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공기업 경험을 통해 현실적인 한계와 흥미를 체감하신 건 큰 자산입니다. 현재 낮은 학점과 지방대 출신이라는 제한 때문에 공기업에만 집중하신 것은 이해되지만, 이미 반복적 행정업무에서 흥미를 느끼지 못하셨다면 장기적으로 만족도가 낮을 가능성이 큽니다. 편입을 통해 인서울 공대나 다른 학과로 재설계하는 전략은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편입 준비에는 1~2년이 소요될 수 있고, 시간·비용·기회비용이 발생하므로 현실적 계획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지금 상태에서도 사기업 기술·IT 직무, 데이터 분석, 인턴 경험 확장 등 비교적 학벌 영향을 덜 받는 분야를 공략하는 복수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즉, 편입이라는 큰 전략과, 현 상태에서 가능한 사기업 취업 준비를 병행하며 리스크를 분산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 hhiwonnKCC코대리 ∙ 채택률 86%
안녕하세요 멘티님 24살이시면 충분히 재도전 할수있습니다! 아직 어리시고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여 이겨낼수있는 용기를 가지셨다면 도전을 추천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저의 취업나이가 30살이었고, 요즘 신입분들의 나이를 보면 30대 초반도 종종 있기 때문에 나이가 장벽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멘티분이 희망하는 직무와 관련된 스펙만 잘 쌓으신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따라서 지금 편입을 하셔도 전혀 늦은 나이가 아니니 걱정마시고 행하시길 바랍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공기업 인턴을 통해 본인과 맞지 않는 부분을 빠르게 파악하신 것은 큰 수확입니다. 24세는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충분히 젊은 나이이므로, 편입을 통한 사기업 준비로의 노선 변경을 적극 추천합니다. 추천 이유와 전략 동기 부여의 확실성: 단순한 막연함이 아니라, '반복적 행정'과 '순환 근무'라는 구체적인 기피 요소를 확인했기에 편입 공부와 취업 준비에 더 몰입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가 생겼습니다. 사기업의 성취감: 정보통신공학 전공을 살려 인서울 공대로 편입한다면, 직무 역량 중심인 사기업에서 기술적 성취감과 상대적으로 높은 보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낮은 학점 보완: 현재의 3점대 학점은 편입 후 새로운 학교에서의 성적으로 세탁 및 보완이 가능하며,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 '실력'으로 증명하는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우울함은 맞지 않는 옷을 벗으려는 성장통입니다." 1년의 집중적인 편입 준비가 향후 30년의 직장 생활 만족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사기업 취업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공기업에 취업하시는 것이 현실적이라 판단됩니다. 만약 사기업 취업을 위해 인서울 공대 편입을 희망할 경우 편입 준비를 위한 기간이 최소 1년 이상 소요되게 되며, 빨라도 25세에 인서울 공대로 편입을 성공하게 되는 측면으로 인해 취업 나이가 다소 늦어지는 부분이 존재하게 됩니다. 인서울 공대 졸업 시기가 27세로 예상되므로 사기업 취업 적정 나이(max 26세)를 초과하게 되어 취업 프로세스 진행시 나이가 어린 타지원자 대비 불리한 요소로 작용하게 되어 사기업 취업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사기업의 경우 나이가 많은 신입 지원자에 대해 보수적인 관점을 보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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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졸업유예하며(올해 8월 졸업예정) 취준생입니다. 제가 주전공이 중어중문 복수전공이 글로벌물류학과로 3.29입니다. 현재 스펙은 hsk5급, tsc(중국어 회화)준비중이고요 무역영어 토익중에 무엇을 딸까 고민중입니다.. 제가 유예를 한 이유도 4학년때까지 물류,무역쪽으로는 관심이 없었고 무역쪽으로 갈 생각이 없었다가 마케팅과 계속 고민하고 유예를 하며 계속 찾아보다가 현실적으로 전공이나 제 성향상 무역이 더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합니다. 신입 목표로는 좀 성장성있는 괜찮은 회사로 가고싶습니댜. 중소나 강소 중견기업까지 생각하고있구요 전문성을 중요시생각해서 최종은 대기업이나 전문가까지 성장하눈것을 원합니다. 제가 어떤 방향으로 취준을 하면 좋ㅇ을지 조언 뷰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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